돌마고등학교 3학년 양찬영 학생이 '제26회 수원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 수묵담채화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수원대학교가 주최하는 전국 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는 미래 미술계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다. 전국의 미술계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미술 실기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 양찬영 학생은 한국화의 전통적인 표현 기법과 섬세한 필력이 요구되는 수묵담채화 부문에 출전해 뛰어난 작품성을 선보였다. 특히 전통 한국화의 미감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통해 독창적인 조형 감각과 안정적인 화법, 섬세한 색채 표현 능력을 인정받으며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오랜 기간 꾸준하고 성실한 실기 연습의 결실로 평가되며, 양찬영 학생의 뛰어난 예술적 재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양찬영 학생은 "평소 꾸준히 연습하며 작품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았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과 항상 응원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한국화의 다양한 표현기법을 배우며 더욱 성장하는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원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는 전국의 예비 미술인들이 창의성과 예술성을 펼치는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우수한 미술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전국 규모의 미술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