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강서아트리움에서 한국 전통음악과 서양 클래식의 색다른 만남을 선보이는 퓨전국악콘서트 ‘얼’이 열린다.강서문화원과 강서아트리움이 주관하고 강서구와 강서구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9월 12일 오후 4시 강서아트리움 아리홀에서 진행된다.‘얼’은 한국의 정신과 혼이 담긴 전통음악을 현대적이고 글로벌한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공연이다. 국악과 서양 클래식 악기의 경계를 넘어 국내외 연주자들이 우리 음악을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내며 국악의 또 다른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에는 판소리 김재우를 비롯해 피아니스트 백동현, 아코디언 연주자 알렉산더 쉐이킨과 박성완, 플루트·대금·소금 연주자 마들렌 포군트케, 더블베이시스트 김인영이 출연한다.특히 판소리와 피아노, 아코디언, 플루트, 대금, 소금, 더블베이스 등 서로 다른 음악적 배경을 가진 소리와 악기가 한 무대에서 어우러져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을 넘나드는 음악을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시간은 인터미션 15분을 포함해 약 90분이며 만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미취학 아동은 입장할 수 없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지정좌석제로 운영한다.예매는 8월 12일 오후 3시부터 NOL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1인당 최대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진행돼 좌석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강서구민과 강서구 소재 사업장 재직자, 만 18세 이하 청소년,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조건에 따라 관람료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 대상자는 공연 당일 신분증이나 학생증, 복지카드 등 해당 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할인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공연 관련 문의는 강서아트리움(02-2692-4266) 또는 NOL인터파크(1544-1555)를 통해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