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는 축제·지역 혜택을 한 곳에서, 축제 입점업체와 주변지역업체 그리고 대한민국 상점 상품이 관광객 대상 홍보… 10개 언어 서비스로 해외 마케팅 확대
전국 축제와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플랫폼 ‘어쿠야’가 2026년 9월 1일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어쿠야는 전국의 다양한 축제 정보를 기반으로 관광객과 지역 업체를 연결하고, 쿠폰과 지역 정보를 통해 축제 방문이 주변 상권과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축제·지역 연계형 플랫폼이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전국에서 열리는 축제를 찾아보고, 축제와 함께 주변 지역의 맛집·숙박·관광·뷰티·상점 등 다양한 업체와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쿠폰을 활용해 축제 관람뿐 아니라 주변 지역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한다.

입점업체에게는 축제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업체와 상품·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 채널을 제공한다.
축제 주변 지역 업체뿐 아니라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보유한 전국의 사업자가 어쿠야를 통해 이용자에게 쿠폰과 홍보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방문과 구매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외 관광객 유입도 어쿠야가 추진하는 중요한 사업 방향이다.
어쿠야는 10개 언어 서비스를 기반으로 국내 축제와 지역 콘텐츠를 해외에 알리는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국내 지역축제를 소개하고, 축제 방문을 다시 주변 관광지와 음식점, 상점 등 지역 방문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K-컬처에 대한 해외 관심을 서울과 일부 유명 관광지에 집중시키는데 그치지 않고 전국의 지역축제와 지역상권으로 확산시키는 연결 창구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어쿠야 관계자는 “이용자에게는 축제와 지역의 다양한 혜택을 발견하는 서비스를,
입점업체에는 국내외 관광객을 만날 수 있는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10개 언어 서비스를 활용한 해외 홍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축제 방문과 지역 관광·소비까지 연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쿠야는
2026년 9월 1일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해 이용자와 입점업체의 의견을 반영하며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