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센터장 김미희)는 지난 8월 23일 주말형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항공 기술의 역사와 미래 생활상을 이해하고 모빌리티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경험하는 ‘국립항공박물관 외부탐방’을 진행했다.
소사청소년센터 주말형방과후아카데미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3개 학기로 나눠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외부탐방에는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여름학기에 참여한 초등학교 4~6학년 연령의 청소년 26명이 함께했다.
특히 이번 탐방은 주말형방과후아카데미 여름학기 과정으로 운영된 ‘미래 모빌리티’ 프로그램과 연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항공·모빌리티 산업과 관련된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면서 학습 내용을 더욱 깊이 있게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국립항공박물관 내 항공생활관 탐방을 비롯해 기내 훈련 체험, 항공역사관 및 항공산업관 자율 관람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조별 활동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핵심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접하고 경험했으며, 항공산업과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다채로운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권준규(삼정초 6학년) 청소년은 “이번 탐방을 통해 비행기에 대해 훨씬 잘 알게 되었고, 특히 기내 훈련 체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친구들과 직접 체험해 보며 항공 안전과 미래 모빌리티를 배울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사청소년센터 주말형방과후아카데미는 오는 9월 5일부터 기존에 진행했던 드론 항공 프로그램을 비롯해 환경 공예, 전통놀이 응용체육, 전자공학 도시 만들기 등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가을·겨울학기를 시작한다.
이 가운데 ‘전자공학 도시 만들기’ 프로그램과 연계한 외부탐방도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청소년들이 교실에서 익힌 내용을 현장 체험으로 연결해 보다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소사청소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