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내 업사이클 기업 9개사가 참여해 폐플라스틱과 폐섬유 등을 활용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과 업사이클 제품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협력기관인 수도권기상청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도 행사에 참여해 폐가전 수거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과 의미를 함께 알릴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와 병뚜껑 교환,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일자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11일에는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사생대회를 진행하고, 초·중등부 학생들을 위한 업사이클 쿠킹 클래스도 열린다.
이어 12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업사이클 체험 교육과 야외무대 공연이 펼쳐져 온 가족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의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은 경기도업사이클플라자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준현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환경본부장은 “직접 만들고 배우며 업사이클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