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과 지역사회가 뜻을 모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전국 단위 나눔 행사가 펼쳐진다.
한국지역경제총연합회는 글로벌 K컬쳐와 함께 김규태 셰프가 이끄는 ‘대한민국 셰프들의 따뜻한 한끼나눔 전국투어’를 오는 17일 충남 천안에서 첫 시동을 걸며 본격적인 지역 나눔 활성화에 나선다.
특히 이번 ‘한끼나눔 전국투어’는 김규태 셰프의 소박하면서도 깊은 효심에서 출발한 것으로 전해지며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김 쉐프는 70세가 넘은 나이에도 경로당 막내로 계신 어머니께서 함께 어울리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엄마도 남을 위해 봉사하는데, 아들로서 쉐프로서 지역사회의 어머니들에게 내가 만든 따뜻한 밥 한 끼 정도는 꼭 대접해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이번 프로젝트의 씨앗이 됐다.
이에 이번 프로그램은 소외계층 및 일부 시민을 대상으로한 단순한 식사 제공이 아닌 전문 셰프의 재능기부와 지역사회의 정서적 교감이 바탕이 되어 추진 된다.
[주요 추진 방향 및 핵심 가치]
|
한지총과 김규태 쉐프가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셰프의 나눔 밥상 한 페이지’라는 슬로건 아래 첫 무대로 충남 천안을 선정하고 오는 9월 17일 본격 막을 연다.
이번 프로젝트를 맡은 송우선 한국지역경제총연합회 사업본부장은 “마음이 모이면 세상이 따뜻해진다는 슬로건처럼, 셰프들의 정성이 담긴 한 끼가 지역 사회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천안편을 시작으로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우리 한지총이 늘 앞장서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끼 나눔 프로젝트는 오는 천안편을 시작으로 전국 각 지자체와 협력해 각 시군구별로 순회 추진되는 장기 프로젝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