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한국예술문화재단은 지난 26일 서울 세빛섬 리브고쉬홀에서 비즈니스·문화예술·학계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블레스 컬쳐리더스포럼 제3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블레스 컬쳐리더스포럼은 경제·문화·예술·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회원 간 교류를 통해 새로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프리미엄 문화 리더 포럼이다. 단순한 친목과 네트워킹을 넘어 문화적 감성과 리더십에 대한 깊이 있는 경험을 함께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제3기 출범식은 박이주 아나운서의 품격있는 진행으로 공식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참석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포럼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문화예술 콘텐츠와 리더들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의 일반적인 CEO·비즈니스 포럼과 차별화된 문화 중심의 네트워크를 선보였다.
특히 (재)한국예술문화재단 산하 예체능 전문가 매칭 플랫폼 ‘월클플레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월클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예체능 전문가 및 문화예술 콘텐츠와 포럼 회원들을 연결하고, 강연과 공연 등 수준 높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노블레스 컬쳐리더스포럼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문화와 예술을 통해 새로운 관점과 영감을 얻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리더들의 플랫폼을 지향한다”며 “제3기에서는 경제·인문학·예술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한 강연과 문화 프로그램, 회원 간 프라이빗 네트워킹 등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국내외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예술 콘텐츠와 리더 네트워크를 결합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포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블레스 컬쳐리더스포럼 제3기는 출범식을 시작으로 특별 강연, 문화예술 공연, 프라이빗 네트워킹 및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9월 16일에는 부동산 전문가 고종완 박사를 초청해 ‘경제가 망해도 절대 실패하지 않는 투자비법 3가지’를 주제로 제2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