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긴 옷이 필요할 만큼 기온이 내려가면서 외식시장에서도 따뜻한 국물요리를 찾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이 시기는 국밥 수요가 본격적으로 살아나는 때인 만큼,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국밥전문점 창업과 업종변경을 준비하는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한식 브랜드 ‘국밥실록’은 계절 수요가 살아나는 시점에 맞춰 신규 국밥창업은 물론 기존 음식점 업종변경, 숍인숍, 배달전문점, 1인창업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국밥실록의 가장 큰 경쟁력은 ‘공장이 곧 본사’라는 점이다. 외부 제조업체에서 제품을 공급받아 다시 가맹점에 유통하는 방식과 달리 제조공장을 기반으로 핵심 제품의 생산과 품질관리, 공급까지 직접 관리한다.
회사 측은 이러한 직접 생산·공급 시스템이 유통 단계를 줄여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매장별 맛의 편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단순 유통이나 도매 기능에 머무는 본사와는 경쟁력의 출발점 자체가 다르다는 것이다.
운영 방식도 폭넓다. 홀 전문점은 물론 배달, 기존 음식점 메뉴 추가형 숍인숍까지 상권과 투자비에 맞춰 적용할 수 있다. 조리공정을 단순화해 전문 주방인력 의존도를 낮추고, 초보 창업자와 부부 운영은 물론 1인 운영을 원하는 예비창업자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매출 시간대도 넓게 가져갈 수 있다. 낮에는 국밥과 식사 메뉴로 직장인과 지역 고객을 잡고, 저녁에는 수육과 전골, 안주 메뉴를 더해 술상 수요까지 연결하는 방식이다. 하나의 매장에서 점심과 저녁 매출을 함께 가져갈 수 있다는 점도 국밥실록이 강조하는 부분이다.
특히 회사 측은 국밥창업은 한겨울이 된 뒤 시작하기보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지금이 중요한 시기라고 설명한다. 본격적인 성수기 전에 매장을 열어 맛과 서비스를 알리고 단골과 충성고객을 먼저 확보해야 겨울철 매출을 더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 판단이다.

국밥실록 관계자는 “창업비를 많이 들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매장에서 원가와 인건비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느냐”라며 “공장이 본사인 직접 공급 시스템을 바탕으로 홀·배달·숍인숍까지 창업자의 상황에 맞는 국밥전문점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밥실록
홈페이지 : https://국밥실록.com
창업문의 : 1670-4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