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중구 부평깡통시장의 호떡 브랜드 ‘호띠’가 기존의 친숙한 맛에 새로운 브랜드 감성을 더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호띠는 시장을 찾는 지역 고객과 관광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따뜻한 호떡 메뉴를 중심으로, 전통시장 디저트의 매력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호띠는 기존 부평깡통야시장 8년간 ‘뚱띵이 호떡’으로 알려졌던 브랜드가 새롭게 정비된 이름이다. 오랜 시간 시장 현장에서 고객을 만나온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명과 시각 요소, 포장재, 콘텐츠 등을 새롭게 다듬으며 부평깡통시장을 찾는 고객에게 더 선명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방향으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브랜드의 핵심은 무엇보다 호떡 메뉴에 있다. 호띠의 호떡은 따뜻하게 구워낸 반죽에 달콤한 속과 고소한 견과류의 식감을 더해 전통시장 간식 특유의 정겨운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공개 자료에 따르면 허니크런치호떡, 씨앗호떡, 뿌링클호떡, 꿀호떡, 인절미호떡 등 다양한 메뉴 구성이 소개돼 있어, 고객은 취향에 따라 바삭함과 고소함, 달콤함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특히 호띠는 단순히 ‘먹는 간식’에 머무르지 않고, 부산 여행과 전통시장 방문의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귀여운 호랑이 캐릭터와 따뜻한 색감의 패키지, 테이크아웃에 적합한 포장 구성은 시장에서 바로 먹는 즐거움은 물론, 함께 나누거나 이동 중 즐기기에도 편한 이미지를 만든다.
부평깡통시장은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익숙한 전통시장 중 하나다. 호띠는 이러한 지역성과 시장의 활기를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호떡 메뉴를 통해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시장 골목에서 만나는 따뜻한 냄새, 손에 들고 먹기 좋은 간식, 사진으로 남기기 좋은 브랜드 이미지는 방문객이 호띠를 찾게 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호띠 김동훈 사장은 “호띠는 오래전부터 시장을 찾아주신 고객들의 기억과 응원 속에서 성장해 온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호떡 한 개에 정성과 즐거움을 담아, 부산을 찾는 분들과 지역 고객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