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사업비 범위 내 설계변경으로 추락 방지 기능 추가
‘단순 교체’에서 ‘추락 예방’으로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은 최근 동촌유원지 일원 맨홀뚜껑 35개를 추락방지망 일체형 제품으로 교체하는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집중호우 등으로 뚜껑이 이탈하더라도 보행자의 직접 추락을 막는 2차 안전장치를 마련한 것으로 앞으로 동촌유원지 일대의 안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동구는 이번 공사를 위해 소규모 설계변경만을 진행해 안전과 사업비 절감이라는 두가지 효과를 거뒀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작은 비용과 한 번의 재검토가 시민의 안전을 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존 사업을 관행적으로 집행하기보다 현장에서 더 나은 방법을 찾아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