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에는 평소와 다른 시간대에 외식 약속이 잡히는 경우가 많다. 가족과 친지 모임을 마친 뒤 친구를 만나거나 귀성한 지인들과 늦은 저녁 식사를 하는 등 모임 시간이 자연스럽게 길어지기 때문이다. 음식점 선택에서도 메뉴뿐 아니라 늦은 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는지, 여러 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지 등을 확인하게 된다.
창원 상남동에 위치한 고깃리88번지 창원상남점은 이러한 연휴 기간의 방문 시간대를 고려해 오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영업시간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 해당 기간에는 오전 7시까지 매장을 운영한다.
평상시 영업시간은 오후 3시부터 다음 날 오전 3시까지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마감 시간을 4시간 늦춘 오전 7시로 조정한다. 27일까지 연장 영업을 진행한 뒤에는 기존 운영시간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창원 성산구 상남동은 음식점과 상업시설이 밀집해 직장인 회식부터 친구 모임, 가족 외식 등 다양한 식사 자리가 형성되는 지역이다. 명절에는 귀성이나 가족 일정으로 평소보다 늦게 약속이 시작되는 경우도 있어 심야 시간대 음식점을 찾는 이용객도 있다.
고깃리88번지 창원상남점은 여러 형태의 모임에 맞춰 단체석과 프라이빗룸을 운영하고 있다. 다수가 참여하는 단체회식은 물론 가족 식사나 지인 모임 등 방문 인원에 따라 좌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별도의 공간에서 식사할 수 있는 프라이빗룸도 마련돼 있어 일정 시간 대화를 나누며 식사하는 모임에 활용할 수 있다. 매장에는 대형 스크린을 설치한 공간도 운영한다. 다만 명절 연휴에는 방문객이 특정 시간대에 집중될 수 있는 만큼 단체석이나 프라이빗룸을 이용하려면 방문 전 좌석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편이 좋다.

반려견 동반 방문도 가능하다. 명절 기간 반려견과 함께 이동하는 가족이나 지인이 외식 장소를 찾을 때 선택할 수 있는 이용 방식이다. 다만 좌석과 매장 운영 상황 등에 따라 이용 조건이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동반 가능 구역과 관련 수칙을 확인해야 한다.
메뉴는 숙성 돼지고기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삼겹살과 목살, 가브리살 등을 한 번에 선택할 수 있는 고깃리모둠을 비롯해 부위별 메뉴를 마련했으며, 고기는 초벌 과정을 거쳐 테이블에 제공된다. 고기와 함께 선택할 수 있는 식사 및 사이드 메뉴도 별도로 구성돼 있다.
이번 연장 영업은 연휴 기간에만 적용된다. 고깃리88번지 창원상남점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오전 7시까지 운영하고, 이후에는 매일 오후 3시부터 다음 날 오전 3시까지 기존 영업시간을 적용할 예정이다.
고깃리88번지 창원상남점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는 가족 일정이나 지인 모임으로 평소보다 늦은 시간에 식사를 계획하는 경우가 있어 해당 기간 영업시간을 오전 7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며 “단체회식이나 프라이빗룸, 반려견 동반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좌석과 이용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