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아트리움은 오는 10월 18일(일) 오후 3시, 아리홀에서 다채로운 선율이 어우러지는 기획공연 ‘재즈in강서 <SWING&POP>’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공연은 스윙 재즈 특유의 활기차고 경쾌한 리듬과 대중에게 친숙한 팝 선율을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무대다. 세련된 라이브 연주와 따뜻한 사운드를 통해 재즈 마니아는 물론, 재즈를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부담 없이 흥겨운 음악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풍성한 앙상블을 이끌어갈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9’에 스윙걸즈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여성 3인조 보컬 그룹 ‘더 블리스’로도 활동했던 보컬리스트 NOHD(노동림)를 중심으로 실력파 연주자들이 뭉쳤다.

가수 박정현, 이무송 등 다수의 콘서트 세션과 밴드 활동으로 탄탄한 내공을 다진 색소포니스트 조경영, 윤동주 창작음악회 대상을 수상하고 다양한 방송·내한공연 세션으로 활약 중인 피아니스트 김덕화를 비롯해 굵직한 기획 공연과 앨범 발매로 실력을 입증한 콘트라베이스 최현근, EBS ‘스페이스 공감’ 및 지상파 방송 세션으로 친숙한 드러머 정승우가 무대에 올라 재즈 특유의 즉흥성과 팝의 매력을 완벽하게 구현할 예정이다. 강서문화원 김진호 원장은 “이번 공연은 구민 여러분이 일상 속에서 가을의 정취와 어울리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깝게 즐기실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경쾌한 스윙 재즈와 친숙한 팝 선율이 어우러진 이번 무대가 강서아트리움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따뜻한 휴식과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추천의 말을 전했다.
약 9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만 7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깊어지는 가을 주말을 맞아 관객들에게 진한 설렘과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즈in강서 <SWING&POP>’의 티켓 예매는 9월 23일(수) 오후 3시부터 정식 오픈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서아트리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