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안정화와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LDES, Long-Duration EnergyStorage) 산업 활성화를 전담할 ‘사단법인 한국CAES협회’가 본격적인 출범을 알린다.
사단법인 한국CAES협회는 10월 8일(목) 오후 4시, 서울 종로구안국동 가든빌딩 301호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이덕섭 초대 이사장을 비롯해 이사회 구성 및 오문영 사무국장 선임안을 의결하고, 국내 압축공기에너지저장(CAES, Compressed Air EnergyStorage) 및 LDES 기술 보급 확대를 위한 중장기 사업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CAES(압축공기에너지저장) 기술은심야 시간대나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이용해 공기를 고압으로 압축·저장한 뒤, 전력 수요가 높은 시간에 이를 분사해 터빈을 돌려 전량을 다시 발전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장주기 에너지 저장기술이다. 특히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화재 위험이 없고 대용량·장시간저장이 가능해, 송전계통 유연성 확보 및 전력망 안정화의 핵심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CAES협회는 향후 주요 추진 사업으로 △LDES 관련 정책 연구 및 제도 개선 건의 △송전계통 연결 확대를위한 비영리 기술 및 엔지니어링 지원 △국내외 관련 기관·업계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학술교류·세미나·컨퍼런스 개최 △장주기 압축공기 에너지저장설비 전문 컨설팅 용역 수행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CAES협회 이덕섭 초대 이사장은 “탄소중립 달성과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을 위해서는 장주기 ESS 구축이필수적”이라며, “한국CAES협회가국내 CAES 기술 고도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 역할을 하여 대한민국 전력계통의 안정적 운영에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업 운영 및 실무를 총괄할 오문영 사무국장 역시 “관련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술 포럼과전문기술 컨설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정책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에 건의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CAES협회는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사무실을 두고 본격적인 회원사 모집과 함께 2027년부터 LDES 정책연구, 전문 서적 번역,해외 기술 동향 공유 등 다채로운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참고자료] 사단법인한국CAES협회 개요
법인명 : 사단법인 한국CAES협회 (Korea CAES Association)
소재지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3층
임원진 : 이사장(회장) 이덕섭 / 사무국장(상임이사) 오문영 / 감사 임철규 외 이사 5명
주요 사업 영역 :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LDES) 정책 연구 및 제도 개선 제안
LDES 송전계통 연계를 위한 비영리 기술·엔지니어링 제공
국내외 기관 및 전문가 정보교류 네트워크 운영
CAES 관련 정기 세미나, 학술포럼 및 기술 자문 컨설팅
[창립총회 안내]
일시 : 2026년 10월 8일(목) 16:00
장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안국동 가든빌딩 301호
담당부서 : 사단법인 한국CAES협회 사무국
문 의 처 : 오문영 사무국장 (Mobile:010-8142-1824 / Email: moonyoh@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