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N뉴스 | 정정보도
컬쳐N뉴스는 지난 10월 24일 보도한
‘[어쿠야 탐방기] 비 내리는 수원 아보하 페스티벌…무대 위 노랫소리와 텅 빈 객석’ 기사와 관련해 현장 상황을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채 사실과 다른 오보를 전달한 점을 바로잡습니다.
지난 24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일원 공원에서 개최된 ‘2026 아보하 페스티벌’은 수원 청년들의 만남과 교류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당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수원청년포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남녀 각 50명씩 총 10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아이스브레이킹, 소그룹 미션활동, 피크닉, 미니콘서트 등을 진행하는 행사로 기획됐습니다.
오후 5시 30분은 리허설 시간…실제 공연은 오후 7시 이후 진행
본지 기자가 행사장을 방문한 시간은 오후 5시 30분경이었습니다.
당시 야외무대에서는 기타 연주와 노래가 이어지고 있었지만 객석에는 관람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기자는 이러한 모습을 정식 공연이 진행되는 상황으로 받아들여 객석이 비어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확인한 내용에 따르면 당시 무대는 본 공연을 준비하는 리허설이었으며, 실제 공연은 오후 7시 이후 진행됐습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공개 공연이 아니라, 사전에 모집한 청년 100명을 중심으로 진행된 교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행사는 당초 취지에 맞게 정상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새롭게 확보한 현장 사진에서도 저녁 시간대 공연을 관람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부 시간대의 모습으로 행사 전체를 판단한 것은 잘못
이는 수원청년포널에 나온 간략 정보 시간만을 믿고 현장 취재 과정에서 정확한 프로그램 진행 시간과 행사 성격을 확인하지 못한 데 따른 보도상의 오류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가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한 교류 행사라는 점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점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어쿠야 탐방기를 비롯한 현장 취재 기사에서는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의 실제 진행 여부, 현장 상황 등을 보다 면밀하게 확인하겠습니다.
컬쳐N뉴스는 이번 정정보도를 통해 앞선 기사의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으며, 정확하고 책임 있는 보도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