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이 건설, 물류, 에너지 등 주요 사업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반기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회사는 신입사원 및 경력직을 대상으로 총 수백 명대의 인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건설 부문에서는 설계, 시공 관리, 안전 분야의 전문가들을 우대하며, 물류 부문에서는 디지털 물류 및 공급망 관리 전문가들을 적극 찾고 있다.
특히 올해 채용은 ▲해외 주요 프로젝트 추진 ▲스마트 건설 기술 도입 ▲물류 4.0 구축 등 전략적 과제를 뒷받침하기 위한 인재 수급에 초점을 맞췄다. 삼성물산은 AI, 빅데이터, 로봇 자동화 등 첨단 기술 분야 경험자들도 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용 분야별로는 사원급부터 부장급까지 다양한 경력 수준의 인원을 모집하며, 관련 직무 경험이 풍부한 경력직의 가산점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거주 한국인과 외국인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인사 담당자는 "글로벌 건설 및 물류 업계의 급속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혁신적 사고와 실행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입사 후 체계적인 교육과 경력 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채용 정보는 삼성물산 홈페이지 채용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지원을 통해 수시로 접수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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