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가 주최하는 '2026 월드쉐프 컬리너리컵 코리아(WORLD CULINARY CHEF'S CUP KOREA)'가 오는 11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세계조리사연맹 인증 국제 대회로, 박동연 이사장 등이 대회장으로 참여해 글로벌 조리 인재 발굴에 나선다.
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 박동연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외식 산업 및 조리 문화의 발전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국내외 조리 인재를 적극 발굴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2026 월드쉐프 컬리너리컵 코리아'는 세계적인 조리 기술 교류와 네트워크 확장을 목표로 추진되는 국제 규모의 행사다.

행사 안내 포스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오는 2026년 11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세미나실에서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다. 'World Master Chef Society' 인증 대회로서 글로벌 조리 규격과 엄격한 심사 기준이 적용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접수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10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예정되어 있으며, 국내외 조리 종사자 및 관련 학과 학생 등 다양한 인재들이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을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경연 참가 분야는 다양하게 구성됐다. 라이브경연(개인·팀) 및 단체전시경연(개인·팀)을 비롯해 전국대학 팀 대전, 전국고교 제과제빵 요리경진 대회부문, 보건건강증진부문, 군경급식부문, 식품조각부문, 식음료부문, 수산물요리대전, 전통음식요리대회부문, 소상공인 마스터, 비대면 요리경연대회 등이 포함된다.
대회의 성황리 개최를 위해 다수의 정부 부처 및 유관 기관, 교육 기관이 후원(예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해양수산부, 외교부, 교육부, 국방부, 고용노동부를 비롯해 춘천시, 대전광역시, 경기도의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등 지방자치단체 및 의회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조리 협회인 Euro-Toques, Korea Food Culinary Culture Association, Korea Association of Master Chefs, ACEEA Romania Association 등 해외 저명 단체와 국내 유수의 대학교 조리 관련 학과, 전문고등학교, 관련 기관들이 대거 후원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박동연, 송충현 공동대회장을 필두로 운영위원회와 부운영위원회, 조직위원회, 부조직위원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유관 기관 관계자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통해 K-푸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글로벌 조리 인재를 발굴하고 한국 음식 조리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 — 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 박동연 이사장
이번 '2026 월드쉐프 컬리너리컵 코리아'는 국내외 조리 전문가 및 지망생들에게 기회의 장을 제공하며, 한국 조리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