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데일리24시] 김애리 단장과 회원 20여 명 참여… ‘케어존(CARE ZONE)’ 슬로건 아래 아이들이 웃으며 뛰어놀 수 있는 깨끗한 공원 만들기 앞장
작은 손길이 모여 깨끗한 마을을 만들고,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 나은 내일을 만듭니다.
2026년 10월 9일, 경기도 안산시 월피동 원앙어린이공원에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따뜻한 손길이 모였다. 리액트 봉사단(단장 김애리)은 이날 회원 20여 명과 함께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케어존(CARE ZONE)’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단순히 공원을 청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소
중한 생활공간을 함께 돌보고 가꾸며 이웃과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공원 곳곳을 살피며 버려진 쓰레기와 각종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놀이공간과 산책로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했다. 아울러 공원 내 수목 전지 작업 등 주변 환경을 정돈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성인 회원뿐만 아니라 어린이 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어린이 회원들은 어른들과 나란히 공원을 청소하고 주변을 정리하며, 환경을 보호하는 일이 특별한 누군가의 몫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 몸소 배웠다.

어린이들에게 봉사는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넘어 이웃을 배려하고 공동체를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다. 어른들이 먼저 행동으로 보여 주고 아이들이 그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익히는 과정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
공원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고 주변을 정돈하는 일은 누군가에게는 작고 평범한 일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놀이터를 깨끗하게 만들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가꾸는 일에는 지역사회를 향한 관심과 책임감, 그리고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여러 회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이번 봉사활동의 의미는 더욱 컸다. 각자의 일상에서 잠시 시간을 내어 지역사회를 위해 손을 보탠 회원들의 모습은 나눔이 거창한 말이나 특별한 행사가 아니라, 자신이 살아가는 마을을 아끼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보여 줬다.
김애리 단장은 회원들과 함께 현장을 살피며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회원들 역시 서로 협력하며 맡은 구역을 정리하고, 아이들과 함께 땀 흘리며 봉사의 의미를 나눴다. 여러 사람의 정성과 노력이 모이자 평소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장소로 거듭났다.
리액트 봉사단이 내건 ‘케어존(CARE ZONE)’은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밀며,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을 함께 돌보자는 약속과도 같다. 깨끗한 공원은 주민 모두에게 돌아가는 혜택이지만, 그 시작은 누군가의 자발적인 관심과 실천에서 비롯된다.
이번 활동은 특히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는 일이 곧 지역사회의 미래를 돌보는 일이라는 점을 일깨워 줬다. 오늘 회원들이 흘린 땀방울은 공원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마음속에 환경보호와 나눔의 씨앗을 심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리액트 봉사단의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사회를 향한 관심과 실천이 모이면 우리 주변의 일상도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줬다. 한 사람의 작은 손길은 작아 보일 수 있지만, 여러 사람이 함께하면 마을을 바꾸는 힘이 된다.

깨끗한 공원은 모두의 기쁨이고, 함께하는 봉사는 공동체의 희망이다.
월피동 원앙어린이공원에서 시작된 리액트 봉사단의 따뜻한 실천이 앞으로도 지역 곳곳으로 이어져,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놀고 주민들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




